GS건설, 이란서 1조 6천억 원 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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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이란의  파스 석유가스공사가 발주한 2조 1천억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탈황 플랜트 공사를 이란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의 공사 금액은 전체 공사금액의 77%인 1조 6천 498억 원 규모입니다.

올 11월 착공에 들어가 4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3년 5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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