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 50분쯤 중부 내륙고속도로 고령터널에서 54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김 씨의 차가 완전히 불에 탔지만 다행히 김 씨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일 오후 5시 50분쯤 중부 내륙고속도로 고령터널에서 54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김 씨의 차가 완전히 불에 탔지만 다행히 김 씨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