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학술문화재단' 파리서 국제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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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다산학술문화재단은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틀 일정으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다산시대 한국과 동아시아의 사회와 문화'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에는 런던대학의 칼슨 교수와 단국대 김문식 교수 등 국내외 학자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철학과 의학 등 다산의 학문이 지니는 역사적 의의에 대해 폭넓은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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