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별(18. 연수여고)이 26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2차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34초178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조해리(23. 고양시청)는 2분35초136로 4위를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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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별(18. 연수여고)이 26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2차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34초178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조해리(23. 고양시청)는 2분35초136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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