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19. 단국대), 이호석(23. 고양시청)이 2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2차대회 남자 1,5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김성일은 2분 16초 353, 이호석은 2분 16초 300를 기록해 , 이호석이 조 1위, 김성일이 조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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