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20. 연세대)가 지난 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대회 남자 500m 결승전에서 41초526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성시백(22. 서울일반)은 41초544를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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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20. 연세대)가 지난 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대회 남자 500m 결승전에서 41초526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성시백(22. 서울일반)은 41초544를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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