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22. 서울일반)이 지난 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대회 남자 5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41초461을 기록,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성시백(22. 서울일반)이 지난 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대회 남자 5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41초461을 기록,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