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22. 서울일반)이 지난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2분25초38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SBS 인터넷뉴스부)
성시백(22. 서울일반)이 지난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2분25초38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