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오는 2012년 6월까지 3년간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연봉은 종전보다 30% 오른 우리 돈 73억 원 정도로, 하루에 2천만 원을 버는 셈으로 팀 내에서 일곱 번째로 높은 액수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지성, 맨유와 '3년 재개약'…"연봉 30% 올라"
동영상 표시하기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