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호르몬 주사는 특정 질환이나 키를 크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일반 미용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성장 호르몬 주사는 성조숙증이나 조기 폐경이 발생하는 터너 증후군 같은 성장 장애 질환을 치료하는데 쓰입니다.
그런데 특정 질환이 아닌 일반아동에게 미용목적으로 사용되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척추 뼈가 휘어지는 척추 측만증이나 허벅지 뼈가 골반 뼈에서 분리되는 고관절 탈구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만약 성장판이 모두 닫혔는데도 주사를 맞으면 거인증이나 몸의 일부분이 거대해지는 말단 비대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장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도 역시 주사를 할 시기와 합병증 여부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야 한다며 성장 호르몬 주사 남용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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