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워싱턴포스트에 "일본해 없다"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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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미국의 주요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에 동해를 일본해로 쓰는 것은 잘못이며, 독도는 분명한 한국 영토라는 내용의 전면 광고가 게재됐습니다.

광고를 낸 가수 김장훈 씨 등은 '워싱턴포스트의 실수'라는 제목의 이 광고에서 워싱턴포스트가 지난달 4일자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은 잘못이라며, 앞으로는 동해와 독도를 바르게 표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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