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09년 08월 10일 - 클로징 입력 2009.08.11 07:09 수정 2009.08.11 07:09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남북관계가 워낙 오랫동안 무엇보다 경색돼 있다 보니 평양에 간 현정은 회장에게 여러가지 기대가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다섯 달 가까이 억류중인 현대아산 직원 유 모 씨와 함께 돌아오기를 가장 먼저 바라겠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