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마지막 1500m 도전…'명예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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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백 미터와 2백 미터에서 잇따라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박태환 선수가 1일 마지막 종목인 자유형 1천5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박태환은 우리 시각으로 1일 오후 예선전을 치러 출전 선수 50명 중 상위 8명 안에 들 경우 3일 새벽 결승전에 나섭니다.

박태환은 예선에서 라이벌인 중국의 장린과 같은 4조의 3번 레인을 배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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