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난 주 폭우 속에 실종됐던 여자 어린이 두 명은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전남 고흥에서는 배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은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황룡강이 지나는 광주시 임곡동입니다.
고무보트를 타고 강을 수색하던 소방 구조대원들이 둔치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지난 15일 자전거를 타다 강물에 빠져 실종됐던 9살 허모 양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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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서 배수로에 빠져 실종됐던 9살 김모 양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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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은 급류에 휩쓸렸기 때문인지 무려 16킬로나 떨어진 경기도 안성의 청미천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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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의 바닷가에서는 오늘(18일) 오전 9시 40분 쯤 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높은 파도로 배가 흔들리면서 이 남성이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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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쯤 서울외곽순환도로 장수나들목 근처에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빗길을 달리던 운전자 26살 장모 씨가 앞차들이 서행하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급정거하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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