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친박연대 대표, 옥중 단식하다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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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해 총선에서 비례대표 공천 명목으로 '특별 당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검찰 수사와 대법원 판결에 항의하며 옥중 단식을 벌이다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3일부터 단식을 해 온 서 대표는 지병인 고혈압에, 합병증까지 생겨 한때 위독했으나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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