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전쟁기념관서 북핵 규탄대회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늘(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회원 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준비가 우리나라에 실질적인 군사적 위협이 되고 있다며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