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시흥동 살인사건 용의자 57살 이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반쯤 금천구 시흥동의 같은 회사 동료 44살 박 모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낮 2시반쯤 인천의 한 여관에서 음독자살을 시도했다가 주인에게 발견됐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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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시흥동 살인사건 용의자 57살 이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반쯤 금천구 시흥동의 같은 회사 동료 44살 박 모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낮 2시반쯤 인천의 한 여관에서 음독자살을 시도했다가 주인에게 발견됐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