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목졸라 살해한 뒤 집 마당에 암매장한 아들과 친구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지난 2005년 9월 가출했던 아버지가 집에 찾아와 주정을 부린다는 이유로 친구 2명과 함께 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뒤 군에 입대한 아들 21살 박 모 군 등 모두 3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집에 유골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에 따라 시신발굴작업을 벌인 끝에 사건의 전모를 밝혀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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