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지만원의 문근영 비방은 색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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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거액을 기부한 탤런트 문근영 씨에 대해 빨치산을 운운하며 비방한 것은 색깔론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만원 씨가 자신의 글을 왜곡 보도했다며 SBS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지 씨의 글은 문 씨의 기부에 대해 빨치산 선전 목적이 있다고 비방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 씨는 지난해 11월 문 씨 외할아버지의 빨치산 전력을 문제삼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고, 이에 대해 SBS가 색깔론이라고 보도하자 왜곡 보도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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