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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기 전 SBS 사장이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윤혁기 전 SBS 사장과 함께 탤런트 이순재 씨, 표재순 전 SBS 프로덕션 사장 등 방송인 10명을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습니다.
방송인 명예의 전당은 10년 이상 방송계에 종사한 만 65세 이상의 방송인을 대상으로, 방송 발전에 공을 세운 업적과 명예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지금까지 모두 31명이 헌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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