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맹, '김연아 방해' 관련 경위조사 요구


동영상 표시하기

일본 스케이트 연맹이 김연아 선수가 훈련 방해를 받았다는 SBS 보도와 관련해서 대한빙상연맹에 경위 조사를 요청하는 문서를 보냈습니다.

빙상연맹은 김연아 선수가 직접 방해를 한 선수의 국적을 거론한 적이 없어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21일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LA에 입성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