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야구팬, 한국에 대해 원색적 비난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야구가 '영원한 맞수' 일본을 꺾고 WBC 2회 연속 4강 신화를 이룩한 가운데, 최하위로 예선탈락한 대만의 야구팬들이 일본을 응원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대만의 한 포털사이트는 18일 열린 한일전을 실시간으로 문자중계하며 현지 네티즌의 응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다수의 대만 팬들이 일본을 응원했습니다.

대만 야구팬들은 지난해 3월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개고기의 나라 한국', '성형수술은 한국에서 하자' 등 적개심을 드러낸 플래카드를 들고 나와 한국인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반한 감정을 드러내며 한국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다시보기 클릭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