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가 SBS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4대륙 선수권 훈련 도중 일본 선수들의 방해를 받았다고 밝힌데 대해서 일본측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일본 스케이트연맹 이토 회장은 스포츠호치와 인터뷰에서 의도적인 훈련 방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관련 한국측으로부터 어떤 항의도 없었다며 자국선수를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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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가 SBS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4대륙 선수권 훈련 도중 일본 선수들의 방해를 받았다고 밝힌데 대해서 일본측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일본 스케이트연맹 이토 회장은 스포츠호치와 인터뷰에서 의도적인 훈련 방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관련 한국측으로부터 어떤 항의도 없었다며 자국선수를 옹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