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발생 한 달…희생자 추모문화제 열려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째인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사고현장에서 희생자 추모를 위한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문화제를 주최한 용산참사 범대위측은 "참사가 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당국의 편파수사로 장례조차 치르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밤샘 집회를 한 뒤 21일 5차 범국민 추모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