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탈옥범에 공포로 얼어붙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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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이 한동안 무장 탈옥의 공포에 얼어붙었습니다.

교도소에서 탈출한 살인·강도범 등 2명의 탈옥수가 경찰과 총격전까지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

한편, 영국의 한 기차역에 키스를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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