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컨디션 '최상'…내일 프리 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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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세계 기록을 세우며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오른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가 7일 열릴 프리 스케이팅을 앞두고 6일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김연아는 30여분동안 연습링크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7일 펼쳐 보일 점프 위주로 연습했습니다.

7일 경기에는 김연아는 여자 싱글 사상 처음으로 합계 200점을 돌파하며, 4대륙 선수권 첫 우승을 노립니다.

SBS는 7일 오후 1시부터 김연아가 출전하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단독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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