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영상] 따뜻한 입춘…봄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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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50년 만에 처음 봄날같이 따뜻한 입춘을 맞이했다.

입춘은 24절기의 시작이며 "곧 봄이다."라는 뜻이다.

겨우내 얼었던 계곡물도 서서히 녹아가고 동네 아낙네들이 우물가에 모여 묵은 빨래를 하고, 농부들은 풍년을 기원하며 한해의 농사를 시작하기 위해 밭을 갈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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