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치매 예방엔 '사과주스와 느긋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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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하루 두 잔의 사과주스와 느긋한 성격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미국 메사추세츠대학 신경 생물학 센터 연구팀은 사람에게 두 잔에 해당되는 양의 사과주스를 쥐에게 매일 투여했습니다.

그 결과 사과주스를 먹지 않은 쥐에 비해 미로를 찾아가는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사과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와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혈류를 증가시키고, 세포의 손상을 막아 치매를 예방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치매에 걸리지 않은 노인 500여 명의 생활 스타일과 성격을 조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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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활발하고 성격이 느긋해 스트레스를 잘 안받는 노인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 노인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5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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