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태백과 정선 등 도내 남부권을 중심으로 물부족 사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나흘째 제한 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태백지역은 아파트 등 2천여 세대가 물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겪으며 자연재난과 같은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동댐 광역상수도 공급이 50% 감소함에 따라 태백시는 고지대는 물론 아파트가 밀집한 시내권도 시간제 급수에 들어갔고, 삼척과 정선, 영월 일부 지역도 비상급수를 받고 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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