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특전사 체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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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남 담양군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 부대에서는 특전부대 훈련을 체험하는 '동계 특전 캠프'가 열렸습니다.

'특전캠프'는 일반인들이 훈련현장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8천여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년여성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모인 196명의 참가자가 조교의 지도 아래 병영생활과 훈련에 임했는데요. 화생방 훈련, 낙하산 메고 달리기 등 힘든 훈련을 모두 성실히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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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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