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년래 최대폭 급락…미 증시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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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로 지난달 미국의 민간기업 해고가 69만 3천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격이 5.95달러, 12.2% 떨어진 배럴 당 42.63달러에 마감돼, 지난 2001년 9월 이후 7년 3개월여 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미국 증시도 12월 민간 기업의 해고 소식과, 기업들의 잇따른 실적 부진 소식에 다우지수가 245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도 6일간 이어진 '상승 랠리'를 멈추고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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