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태국 방콕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1일 새벽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방콕 에까마이 거리의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신년맞이 축제를 즐기던 젊은이 등 50여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사상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 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태국 방콕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1일 새벽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방콕 에까마이 거리의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신년맞이 축제를 즐기던 젊은이 등 50여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사상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 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