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청소년들을 보면 그 속도에 놀랄 때가 많죠.
문자메시지를 빠르고, 또 정확하게 보내는 것이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의료자원봉사단체가 의학저널에 발표한 논문 내용인데요.
응급조치를 받은 사람이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응급실에서 나와도 되는 안심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문자메시지를 정확히 보낼 수 있는 사람은 회복 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문자메시지를 정확히 보내려면 손가락과 대뇌의 협력이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문자메시지를 제대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대뇌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