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세계] 불황으로 버려지는 애완동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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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이 일반화된 영국에서 최근 악화되는 경기침체로 버려지는 애완동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런던의 한 애완동물 보호기관.

현재 수용돼 있는 유기 애완동물수는 모두 6천여마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천마리가 넘게 늘었다고 이 기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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