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0년만에 감산 돌입…"두 달간 57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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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포스코는 경기침체에 따른 철강수요 급감으로  창사 이래 40년만에 처음으로 감산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그동안 감산을 최대한 미뤄왔지만, 재고증가와 수출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 이달부터 두달동안 모두 57만톤을 감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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