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0일부터 출·퇴근운행 맞춤 버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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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다음달 20일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맞춤버스 2개 노선이 새로 생기는 등 서울 시내 36개 버스 노선이 조정됩니다.

서울시는 은평구 갈현동에서 서대문구청까지, 탄천주차장에서 개포동까지 이르는 2개 구간에서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는 맞춤버스를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또 일산에서 양재동, 교하 신도시에서 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 급행버스도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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