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을 가득 메우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주인공은 바로 영화배우 박진희, 이기우 씨입니다.
재치있는 배우들의 인사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는데요.
관객석, 유독 연인들의 모습이 눈에 띄는 이날 자리는 특별한 영화 시사회 때문입니다.
다음 달 개봉예정인 영화 '달콤한 거짓말' 을 11월 11일 맞아 1,111쌍의 커플들에게 미리 공개한 것인데요.
[박진희/영화배우, 이기우/영화배우 : (Q. 오늘 특별한 자리를 준비했는데?) 추운 찬바람이 부는 때가 다가오잖아요. 옆구리도 시리실테고, 따뜻하고 사랑이야기인 저희 영화를 커플들에게 미리 선보이고자, 11월 11일 특별한 날에 짠 하고 오픈하게 됐어요.]
이날 공개한 영화 '달콤한 거짓말' 은 운명의 첫사랑을 잡기위해 기억을 잃은 척 거짓말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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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에 앞서 관객들을 만난 두 주인공은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깜짝 주인공들과의 만남에 팬들 또한 특별한 시간이 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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