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대공황'에 비견될 정도로 지금 상황이 어렵습니다만 사실 우리의 상황은 돌아보면 어렵지 않았던 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죠. 전쟁의 폐허와 오일 쇼크 그리고 외환위기까지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이 우리에겐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SBS8뉴스] 2008년 11월 1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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