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살시도?' 탑 누나, "자살설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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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병원에 입원하자 일부 언론은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 시도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입원 당시 체내 알코올 수치가 상당히 높았고, 수면제 계열의 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가 나간 뒤 소속사와 연락이 두절되자 의혹은 더욱 증폭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뒤늦게 자살 시도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는데요.

그제(4일) 가 탑의 생일이어서 새벽까지 술을 마셨고, 다음날 아침 감기 기운 때문에 감기약을 먹어서 탈이 난 것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도 탑의 상태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데요.

[병원 홍보 관계자 : (Q. 탑의 퇴원 여부?) 아직 확인된 바는 없고요. 자세한 내용은 저희 과장님과 통화해야 하는데, 지금은 통화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탑의 누나는 본인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살설' 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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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로 힘든 상태니까 가만히 내버려 두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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