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세계] 억만장자 태운 소유스호, 도킹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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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인을 태운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착했습니다.

나사 우주 비행사 출신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3천만 달러를 내고 우주여행에 나선 미국의 거부 리처드 개리엇이 우주 공간 유영에 성공했습니다.

이 우주선엔 러시아의 첫 부자 우주비행사인 볼코프와 코노텐코도 함께 탑승했으며 이들은 10일 동안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면서 각종 우주실험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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