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올라서.." 수입물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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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면서 지난달 수입물가가 2.3% 상승해 지난 8월 1년 2개월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던 수입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원자재 가격은 내렸지만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중간재와 자본재, 소비재가 모두 올라 수입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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