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08년 10월 04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그동안 배우 최진실이 우리에게 줬던 기쁨과 희망에 비해서 우리는 그녀에게 너무 가혹했었던게 아닌지 아쉬움과 쓸쓸함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토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