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프랑스리그 데뷔전에서 첫 골을 뽑아낸 AS모나코의 박주영 선수가 현지 언론이 선정한 주간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랑스의 축구전문 사이트 막시풋은 "박주영이 첫 경기부터 원맨쇼를 펼쳤다"면서 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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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리그 데뷔전에서 첫 골을 뽑아낸 AS모나코의 박주영 선수가 현지 언론이 선정한 주간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랑스의 축구전문 사이트 막시풋은 "박주영이 첫 경기부터 원맨쇼를 펼쳤다"면서 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