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유가 하락의 효과가 다음달부터 나타나면 소비자물가는 우려와 달리 6%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29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 대책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8월 물가는 휘발유 가격 인하 등으로 7월에 비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 25일부터 3주 간을 추석물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는데, 아직 추석 수요가 가시화되지 않아서 성수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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