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건강] 야외활동시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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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선선한 가을느낌이 물씬 나지만 낮시간은 아직은 늦여름이죠.

오늘(27일)도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자외선 지수가 한여름못지않게 높았고요.

또 30도 가까이 낮기온도 올랐는데요.

공기가 산을 넘어온 더욱 뜨거워지기 때문입니다.

산을 넘기전에는 비구름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데요.

오늘 영동지방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가 조금 내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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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비슷한 기압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북동기류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영동지방에는 오후에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그밖에도 경기도의 동쪽과 강원영서지방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고요.

서울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맑은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내일 전주와 광주지역의 기온이 30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고요.

반면 영남지방은 호남지방보다 2,3도 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야외에서의 응급상황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응급 상황 대처법 >

- 화끈거리는 부위는 차가운 물수건으로 닦아주는것이 좋다.

- 물집이 생겼을 때는 벗기지 말고 바셀린 로션 등을 이용해 피부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 팔다리와 손발이 삐거나 골절되어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하다면, 다친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 나무판자나 딱딱한 책을 다친 부위 옆에 길게 대고 천이나 붕대로 묶어 고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네, 휴가철 물놀이로 인해 유행성결막염이나 외이도염이 발생하기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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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햇볕에 많이 그을린 피부도 병원치료까지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휴가다녀오신 뒤라면 특히 아이들에게는 건강사항 꼼꼼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요일과 월요일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지나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에도 비가 온뒤 개겠고 도쿄에도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북부쪽에 흐리거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로마와 아테네는 아주 맑겠습니다.

LA와 토론토의 하늘은 흐리겠고요.

뉴욕에는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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