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편은 해피 엔딩으로 장식하겠습니다"
88년 서울 올림픽 이래 메달 행진을 이어온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의 강호팀들과 예선전을 펼치고 있는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11일과 12일 잇달아 펼쳐진 對 독일, 덴마큰 전에서 승리하며 금빛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88둥이' 막내 김온아부터 불혹을 앞둔 '맏언니' 오영란·오성옥까지, 대표팀 평균 나이는 34.5세라고 합니다. 이번 올림픽은 핸드볼 역사의 산 증인들이, 앞으로 한국 핸드볼 계를 이끌어갈 꿈나무들과 한 자리에 서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편'을 함께 응원 하시죠.
(자료제공=SBS올림픽기획단, 편집=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