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경제] "아이들 간식은 우리 농산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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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모습입니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아 쫀득한 식감이 좋은 대학 찰옥수수, 찜통 더위에 더 인기를 끄는 수박.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감자 등, 방학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에서는 품목도 아이들에게 인기 먹을거리 위주로 구성이 됐습니다.

[맛있어요. 달콤해요. 오렌지 맛이 나요.]

신림동에 사는 주부 김근선 씨도 아이들 간식 마련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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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선/서울시 관악구 :  웰빙 식품으로 옥수수를 판매한다고 해서 나와 봤어요. 아이들 여름철 간식으로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지금 몇 자루 사서 이웃과 나눠서 먹으려고 나왔습니다.]

이 직거래 장터는 산지농민들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가격도 대형식품매장에 비해 10% 저렴합니다.

[김준식/관악농협 조합장 : 농민들이 애써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게 되어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고자 직거래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건강에 좋은 웰빙 농산물을 알뜰하게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관악농협에서 19일 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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