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국제뮤지컬 영예 '노트르담 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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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즉 DIMF가 어제(7일)밤 뮤지컬 어워즈를 마지막으로 2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대구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상의 영예는 '노트르담 드 파리'에 돌아 갔습니다.

이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뮤지컬을 빛낸 별들의 향연! 제2회 대구 뮤지컬 어워즈가 어제밤 뮤지컬 스타가 총 출동한 가운데 대구 동구체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 대구에서 공연된 작품과 배우를 대상으로 시상한 올해의 뮤지컬 상 영예는 TBC가 기획한 '노트르담 드 파리'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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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국/'노트르담 드 파리'제작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대구 시민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남자 스타상>은 서범석과 김법래, 그리고 류정한이 차지했으며 <여자 스타상>은 최정원,홍지민,문희경이 수상했습니다.

한국뮤지컬의 시초인 '살짜기 옵서예'에서 주연을 맡았던 가수 패티김은 공로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패티김/가수: 명성왕후를 이어서 우리 창작 뮤지컬을 가지고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008년 DIMF 참가작 가운데는 <창작 뮤지컬상>에 '시간에'가 <심사위원 특별상>에 '버터 플라이즈'가 그리고 <대학생 뮤지컬 대상>에 동서대학교 출품작 '레미제라블'이 뽑혔습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일본에서 그리고 대만에서, 마카오에서,홍콩에서 많은 분들이 뮤지컬 관계자들이 와서 '버터플라이즈', 이런 공연을 보고 계약까지 하는 그런 단계..]

올해는 '프린지' 공연 등 부대행사가 호응을 얻었으며 평균 객석 점유율 72%에 관객 2만 8 천 433명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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