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해설위원은 서형욱, 한준희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사랑하는 '젊은' 축구 해설자 3인 중 한 사람이다. 축구에 대한 열정과 수많은 경험으로 이번 베이징올림픽 축구경기에서 귄터 네처의 패스처럼 정확한 해설과 함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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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SBS 독일 월드컵 해설위원
- 2002 ~ 2005 KBS 라디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객원기자
- 월간축구 베스트일레븐 기자
- 풋볼2.0 해설위원
- MBC ESPN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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