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든 386, 그들은 어떤 생각을?

6.10 항쟁 100만 촛불집회의 현장 (3)


동영상 표시하기

어제(10일) 촛불집회에서는 지난 1987년, 군부독재를 대통령 직선제로 바꿔 6월 항쟁을 이끌었던 386세대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21년전 당시 혈기왕성한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병이었던 그들이 이제 사회의 중견이 돼서 광화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부에 경고한다는 점에서 촛불집회와 6.10 항쟁은 그 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평화적인 집회를 보면서 우리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성숙했다는 사실도 실감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운동화와 청바지는 구두에 넥타이로 바뀌었지만 열정만은 그대로였습니다.

광고 영역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